[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살다 보면 원치 않는 사건·사고에 휘말려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거나 무고하게 고소당하는 등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때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르네상스’의 손수범 변호사가 바빠지고 있다.

법무법인 르네상스 손수범 변호사

법무법인 르네상스의 구성원 변호사인 손수범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형사, 부동산 전문변호사이다.

탄탄한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의자, 피고인 변호와 각종 고소 대리 및 소유권 이전 등기, 보증금 반환 소송, 명도 소송, 권리금 반환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형사 및 부동산 사건을 처리하며 성공 사례를 축적해왔다.

손 변호사는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사건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뢰인의 입장을 헤아리면서 심층 상담을 통해 사건 내용과 사실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고 분쟁 요소와 리스크 및 관련 판례, 증거 자료 등을 치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한다.

또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 소통을 이어가며 의뢰인 눈높이에 맞춰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데 수임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원스톱으로 해결하며 최선의 결과를 안겨줌으로써 손 변호사에 대한 의뢰인들의 신망이 두텁다.

법조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서울 경동시장 상주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상인들의 권익 향상에 앞장섰던 선친의 영향으로 경동시장 상인들을 변호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수년간의 소송 과정을 거쳐 복잡하기만 했던 경동시장의 토지 문제를 해결했고, 국가 소유의 지분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며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현재 대형로펌 출신들이 모여서 만든 르네상스 법무법인에서 다양한 기업법무 분야 및 개인회생, 개인파산과 법인회생, 법인파산분야로 업무범위를 넓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 GFC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생명에서는 기업 법무 및 다양한 법률 관련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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